지난 20일 제니로 보이는 여성이 반신욕을 하고 있는 노출 사진을 공개됐다. 유출자는 앞서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휴대폰을 해킹했다고 주장한 A씨다.사진 속 여성은 욕조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프 카메라로 자신의 얼굴을 근접 촬영했다. 누가봐도 제니라고 알수 있는 사진이며 사진속 여성은 머리 위부터 쇄골 밑 부위까지 잘려 촬영돼 있었지만 욕실 사진이란 것 자체로 높은 노출 수위를 짐작케 했다.현재 BTS 뷔와 열애설 유출 사진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지만 이런 자극적인 사진은 여성 가수로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줄수 있다. 하지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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