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웰컴대학로’ 대학로는 지금 공연축제 열기로 가득 차 없는 대학로에서 개막식, 32개 팀의 거리공연으로 국내외 관광객 매료 - ‘2023 아시안컵’ 유치 응원도 함께, 홍보대사 오영수 씨는 홍보영상에도 참여해 응원 [세종=글로벌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보균 장관은 9월 24일(토), 차 없는 대학로에서 열린 ‘2022 웰컴대학로’ 개막식에 참석해 배우 이순재, 박정자 씨와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배우 박소담 씨가 진행한 개막식에는 많은국내외 관광객이 함께해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박보균 장관은 박소담 씨가 진행한 개막 인터뷰에서 “‘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