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전은술 기자]남동장애인 복지관은 10월15일 남동구청 어울림광장에서 19회 비루고개축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비루고개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특별한 축제로 지역주민과 장애인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남동구 대표 지역사회행사이다. 이 행사는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사업 모토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지역주민과 장애인들의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코로나19로 인하여 3년 만에 개최되는 ‘제19회 비루고개축제’에서는 즐거운 이벤트와 마술쇼, 트로트공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