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김동운)는 지역사회 청년 일자리 해소와 관·학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23일 부경대학교에서 환경·화학·안전 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성공사례 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산시 내 지역 청년의 수도권 유출을 막고 환경·안전 분야에 실무적 전문성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된 금번 설명회는 2019년 10월 최초 실시한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한국환경공단의 채용전형 안내, 주요 업무 소개 및 최근 입사자의 공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