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맛집편집샵 먼키가 단순히 식사하는 공간을 넘어 즐기고 체험하는 소셜 컬처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먼키는 지난 8월 국내 최초 ‘주방오락실’을 오픈한 데 이어 프라이빗 식사공간 ‘주방빠’를 오픈했다.주방빠(Kitchen Pas)는 키친(Kitchen)에 상석을 뜻하는 파(Pas)를 더한 합성어로 먼키가 기존의 주방을 프라이빗 식사가 가능하도록 재해석한 공간이다.주방빠는 먼키 지점의 공유주방 한 부스에 주방집기는 그대로 남겨두고 다양한 조명과 인테리어 소품을 설치해 단독으로 식사할 수 있는 룸 형태를 갖췄다.각 지점별로 테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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