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첫 유닛 Acid Angel from Asia 10월 데뷔 확정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드디어 무대에 오른다.모드하우스는 지난 25일 밤 공식 어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트리플에스의 '디멘션'을 조합하는 '그래비티(Gravity)' 투표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Acid Angel from Asia와 +(KR)ystal Eyes 멤버들이 최종 확정됐다.먼저 김나경과 정혜린, 공유빈, 그리고 김유연이 Acid Angel from Asia 멤버로 낙점, 데뷔의 기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