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三白)의 고장 상주에서 어머니의 손맛과 넉넉한 인심을 만끽할 수 있는 “2022 상주 소울푸드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펼쳐진다.상주시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상주 소울푸드 페스티벌”에서는 상주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식자재에 넉넉한 인심과 어머니의 손맛을 담아낸 상주의 소울푸드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12마당의 공연・경연・전시・체험 공간을 마련하여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계획이다.저잣거리 잔치마당에서는 상주에서 즐겨먹는 배추전과 탁배기, 갱시기, 닭개장 등 추억과 이야기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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