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광주전남] 정승철 기자 = 무안군 MZ세대 공직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군정에 적극 반영될 전망이다.전남 무안군은 지난 23일 무안읍 소재 브런치 카페에서 ‘무안 톡’ 참가자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무안 톡은 무안형 혁신 주니어보드로 MZ세대 공직자로 구성된 청년 회의체이며 톡톡 튀는 MZ세대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이야기,‘토크’하기 위한 모임이다.이날 미팅은 MZ세대의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기존의 정형화된 회의 방식이 아닌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진행됐다.5명씩 4팀으로 구성된 20명의 젊은 공직자들이 앞으로 1년간 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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