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시가 오는 28~29일 송도에서 복합위험 대응을 위한 도시의 역할 주제로 2022 인천 국재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인천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인천연구원 등이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다.UNDRR 특별대표 마미 미즈토리(Mami Mizutori),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 어우 보첸(Ou Boqian) 등 23개 국 재난안전분야 지도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세계 재난안전분야 지도자 및 정부기관, 전문가, 시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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