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창원 주요 관광지 등에서 ‘청춘마이크’ 울산·경남권 공연을 진행한다. ‘청춘마이크’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즐길 수 있다. 이달 창원에서는 △28일 수요일 오후 5시 30분 용지공원 대공연장 △28일 수요일 오후 6시 진해루 해변공원 야외공연장 △29일 목요일 오후 6시 상남분수광장 △30일 금요일 오후 2시 대산면 북부리 동부마을에서 각각 공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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