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제2회 창원 맛스터 요리학교 청년창업자반 수료식을 개최해 21명의 청년창업자들에게 수료증과 인센티브 물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창원맛스터 요리학교는 마산대학교가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2회째로 청년창업자반은 올해 처음 신설됐다. 지난 7월 12일 개강해 39세이하 청년창업자들에게 업소 홍보 메뉴분석 외식업 경영전략 세무회계 등 업소 경영에 필요한 이론 교육 맞춤형 업소방문 컨설팅 등 외식업 경영 전반에 대해 교육했다. 전문가들이 이론교육과 업소방문 컨설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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