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광주전남] 김길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뉴욕에서의 ‘디지털 자유시민을 위한 연대’발표에 이어 인공지능 기술 발전의 중심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세계적 석학 제프리 힌튼 교수 등과 인공지능의 현재를 진단하고 바람직한 미래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인공지능 석학과의 대화 및 업무협약 체결’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 딥러닝을 개발한 인공지능 석학 제프리 힌튼 교수, 벡터연구소 대표, 토론토대 총장, 슈워츠 레이스만 연구소 부소장 등 캐나다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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