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김광현 기자]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은 대외경제협력기금(이하, ‘EDCF’*) 청년지역전문가 34명을 선발하여 우리나라와 개발협력 사업이 활발한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 개발도상국에 파견한다고 14일 밝혔다.대외경제협력기금(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EDCF)은 개도국 경제발전과 대외협력 증진을 위해 ‘87년 도입된 원조기금으로 기획재정부가 한국수출입은행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다.EDCF 청년지역전문가는 개발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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