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벤처기업협회와 벤처박스 주식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KOVA 개인투자조합 1호’가 투자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KOVA 개인투자조합은 선배벤처기업인이 엔젤투자자로 참여해 성장 가능성이 큰 후배기업을 발굴하고 직접 투자 및 성장을 지원하고자 결성됐다.이번시드투자를 집행한 회원사는 IoT 퍼스널 라이프케어 디바이스 연계 유기농 친환경 화장품 ‘온그리디언츠’를 만들고 있는 파워플레이어다.파워플레이어는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환경과 동물 보호를 위한 유기농 클린 뷰티 브랜드 ‘온그리디언츠’를 제조 및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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