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성기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아이비가 미국 여행 중 돈을 줍는가 하면 차를 훼손한 도둑까지 만난 일화를 소개했다.아이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여행 기억에 남는 것'이라며 사진과 함께 '사건'들을 소개했다.아이비는 “호텔에서 나가는데 의자에서 20불짜리 9장 주움(주위에 아무도 없었음)”이라며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였던 자레드 레토 만남(예수님 비슷하이 나랑도 좀 닮은거 같네)”라고 남겼다.이어 “LA 첫날 퍼블릭 파킹(주차장)에 세워 놓은 차를 도둑XX가 창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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