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경제신문 이국열 기자] 정밀농업 스타트업 기업인 긴트가 지난 21일 한국평가데이터의 투자용 기술신용평가(TI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TI-2’를 획득했다.긴트는 지난 2019년 기계식 트랙터를 전자식 트랙터로 전환해 엔진·트랜스미션을 수동 방식이 아닌 전자적으로 가능하게 해주는 ‘긴트 컨트롤(GINT Control(CAV))’을 시작으로, 차량관제시스템과 정밀농업이 가능한 커넥티비티 솔루션 ‘플루바 케어(PLUVA care)’를 출시했다. 올 상반기에는 농기계 자율주행 솔루션 플루바 오토를 출시해 시장에 판매 중이다.긴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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