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10월은 축제로 물들다. 그 현장에는 결실의 기쁨이 넘치고, 가을 운치와 낭만이 머물고, 치유・힐링의 쉼과 건강을 챙길 수 있다. 10월 1일 영천에서 보현산 별빛축제가 막을 올린다.국내 최대 보현산 천문대와 천문전시체험관이 있는 보현산 자락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여기는 별세권 영천입니다’를 주제로 천문・우주・과학의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제관에는 중력가속도, 회전감각, 에어로켓발사 등 원리를 익힐 수 있고, 전시체험관에서는 우주복 포토존, 마그데부르그 반구, 우주정거장 도킹체험, 우주동작훈련 등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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