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데일리=공태경 기자] 밀양시는 23일 제64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 전국밀양향우인연합회(회장 윤태석) 주관으로 밀양초등학교 강당에서 ‘출향인 고향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일호 시장, 정정규 밀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출향인의 고향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함께 자리했고, 전국밀양향우인연합회 윤태석 회장을 중심으로 재경향우회(회장 이언기), 재부산밀양향우회(회장 박현수), 재대구밀양향우회(회장 신성식), 재대전밀양향우회(회장 안병우), 재울산밀양향우회(회장 송상근), 재창원밀양향우회(회장 하해성), 재거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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