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주상업고등학교(교장 김영교)가 ‘2022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충북도내 최대 메달을 획득했다.25일 충주상고에 따르면 지난15~1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대전여상, 대성여고 등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13개 종목에 참가해 창업실무 김유경(2년),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이수민(2년)이 금상을, 은상 3개, 동상 4개를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340여개 상업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대표선수단 2천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이와 관련, 지난 5월 열린 제12회 충북상업경진대회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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