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일리]더불어민주당 이장섭(청주시서원구)의원은 22일(목) 기상청자료를 분석한 결과1978년 기상청 지진계측이 시작된 이래 국내에 크고 작은 지진 2,204건이 발생했고, 그중 2010년 이후에만 1,206건(60%)의 지진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10년간 원자력발전소 30Km 주변에서만 269회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지진발생의 위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일본 오키나와현 규모 5.5규모 지진, 19일 대만 화롄 규모 5.9 지진, 지난 20일 멕시코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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