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현 기자] 한화파워시스템은 한국원자력연구원, 현대엔지니어링, 경상북도, 경주시와 손잡고 지난 23일 경주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에서 ‘초임계 이산화탄소(sCO₂) 발전시스템 기술’의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손영창 한화파워시스템 대표이사,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주낙영 경주시장,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등 15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미국 정부 국책 과제의 성공적 수행, 세계 최초 MW급 태양열 발전소에 sCO₂ 발전시스템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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