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와 8개 지역기업이 ‘저탄소그린에너지 분야 우수인재 양성 및 지역현안 공동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1월과 3월 울산대가 SK에너지 등 16개 기업과 체결한 협약에 이어 저탄소그린에너지 분야에서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동서발전㈜ㆍ㈜덕양ㆍ㈜후성ㆍ㈜삼양사ㆍ㈜바커케미칼코리아ㆍ모빌코리아윤활유㈜ㆍ㈜유니드ㆍ한국알콜산업㈜ 등 8개 지역기업이 참여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우수인재 공동양성,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산업체 전문 인력 활동 등 대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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