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저탄소·친환경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국내 농가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민간 플랫폼과 협업해 라이브커머스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저탄소·친환경 그린푸드’를 테마로 진행하는 라이브커머스는 지난 8월에 이어 2회째로, 일자별 판매품목은 ▲26일 유기 현미, 무농약 쌀 ▲27일 저탄소 세척사과와 자두 ▲28일 유기 햇밤, 저탄소 샤인머스캣 ▲29일 유기 청레몬 ▲30일 유기 바나나 등 친환경 그린푸드로 구성했다.공사는 지난해 11번가, 네이버 등 민간기업과 라이브커머스를 추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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