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베나13이 8만 명이 넘는 대규모 임상 연구를 통해 위약 투여군 대비 백신의 유효성을 입증했다.순천향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추은주 교수는 22일 한국화이자제약이 개최한 폐렴구균 백신 접종 벡스퍼트 웨비나에서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은 면역원성 연구는 물론, 대규모 효능(Efficacy) 연구를 넘어 한국인 대상 접종 후 실제 효과(Effectiveness) 연구를 통해 해당 질환의 예방효과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강조하며 폐렴구균 유행 시기가 시작되는 가을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제언했다.국내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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