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다음 달 1일 개최되는 제68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부여군이 개막식과 대표 프로그램 일정을 공개했다. 제68회 백제문화제는 오는 10월 1일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같은 달 10일까지 열흘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펼쳐진다. 10월 1일 오후 6시 30분 구드래 주무대에서 전개될 개막식에선 식전 및 공식행사, 백제 계산공주 쇼케이스, 인기가수 축하공연, 멀티불꽃쇼가 마련돼 있다. 축하공연에는 인기가수 브레이브걸스, 장민호, 남진, 김혜연, 유지나 가수들이 출연해 흥을 돋울 전망이다.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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