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는 9월 28일(수)부터 10월 4일까지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활동을 위한 대통령 특사단 중남미 순방에 앞서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미국(마이애미)과 파나마(파나마시티)를 방문한다.이는 대통령 특사단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미국(마이애미)과 파나마(파나마시티)를 추가로 방문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활동을 추진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박형준 시장의 적극적인 행보다.우선, 박형준 시장은 첫 번째 방문지로 미국 마이애미시를 방문한다. 마이애미시는 중남미 국가의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