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2차 지원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된 여성 농어업인에게 행복바우처 2차 카드 발급을 지난 1일부터 실시했다.해당 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 여성 농어업인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제2차 광양읍 지원대상자는 51명으로 지원금액은 1인당 연간 20만원이다.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2차 카드’는 올해 상반기 때 신청하지 못했거나 누락된 여성 농어업인에게 지원한다. 카드는 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를 통해 수령 가능하다. 문화, 여가, 스포츠, 음식점 등 일상과 관련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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