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아파트단지 내 식물원카페 ‘플랜트리움Plantrium’

[매일일보 김간언 기자] 포스코건설은 사회 환경 변화에 따른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게 “더샵’만의 조경공간인 식물원카페 ‘플랜트리움’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플랜트리움은 내년 분양단지부터 사업 조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지난해부터 ‘그린라이프 아파트’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포스코건설은 ‘정원을 집안으로’란 기치로 거실 내 정원인 ‘바이오필릭 테라스’와 ‘바이오필릭 주차장’을 내놓은 데 이어 이번에는 식물원카페에서 정원을 보며 샐러드를 먹고 차도 마실 수 있는 복합 휴식공간인 플랜트리움을 개발했다.플랜트리움은 식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