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인물] 창원특례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창원 주요 관광지 등에서 ‘청춘마이크’ 울산·경남권 공연이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청춘마이크’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이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주간에 열정과 재능을 갖춘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무대를 지원하여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달 창원에서는 △28일 수요일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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