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석협회가 창립 22년을 맞아 명실상부한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제2의 도약을 위해서는 급증하는 말기신질환 환자들이 최선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말기신질환 환자로 가기 전단계에서 적절한 진단과 예방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노력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또 매년 혈액투석 적정성평가 결과 50여곳의 기관이 가장 낮은 5등급을 받고 있는데, 이들 기관이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지속해서 찾기로 했다.김성남 대한투석협회 이사장은 9월 25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제23회 추계 심포지엄에서 제2의 도약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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