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아스날과 FC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과거에는 “축구 못한다”라는 굴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영국 “미러”는 26일(한국시각) “오바메양이 전 클럽에서 겪었던 상처에 대해 입을 열었다”라며 “이전 클럽이 그에게 축구를 못한다고 평가했다”라고 보도했다. 오바메양은 “나는 부상이 아니었을 때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