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가 프로무대 통산 800호골을 눈 앞에 두고 있다. 경남은 지난 21일 서울 목동종합경기장에서 서울이랜드를 1대0으로 제압하고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5위를 탈환했다. 이후 치른 25일 대전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며 패했지만 순위는 유지했다. 경남은 현재 프로무대 통산 799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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