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평택시는 올해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체험교육을 위한 손 씻기 교구 무료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사업은 미취학 아동 및 학생 등을 주요 대상으로 진행되며, 손 씻기 교구인 ‘뷰박스’를 활용한 체험 방식으로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중요성에 대한 교육 및 손씻기 생활화 습관 형성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뷰박스’는 손에 형광물질 로션을 발라 손을 씻기 전과 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평소 손 씻는 습관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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