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동양뉴스] 정수명 기자 = 3년 만에 관객과 직접 만나 커다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음성품바축제가 화려하게 막을 내리며 내년을 기약했다.26일 충북 음성군에 따르면 고 최귀동 할아버지의 사랑과 인류애를 기념하는 제23회 음성품바축제는 지난 21일부터 5일간 음성설성공원을 뜨겁게 달궜고 3년을 기다린 관객에게 보답하며 열렬한 호응과 찬사를 받았다.‘품바, 사랑과 나눔을 품다’라는 주제로 흥을 안겨준 음성품바축제는 ▲쉴 틈 없는 품바공연 ▲글로벌 품바래퍼 경연대회 ▲전국길놀이퍼레이드 ▲전국 품바가요제 ▲추억의 거리 ▲품바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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