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용공연예술센터가 5명의 예술가 작업실을 여행하는 공간투어형 창작 프로젝트 '예술가의 작업실'을 내달 1일과 2일 이틀 동안 진행한다.공연 및 시각예술 분야 예술가 5명이 스스로의 창작세계, 창작의 흔적, 작업의 과정이 담긴 '작업실' 공간을 직접 만들고, 그 안에서 1인 공연&전시를 선보이는 특별한 프로젝트다. 관객들은 예술가의 작업실을 순차적으로 투어하며, 은밀하게 이루어졌던 창작의 과정과 예술가들의 치열한 생각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지난해 첫 선을 보인 '예술가의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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