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막걸리(회장 고상후)는 지난 9월 23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제주막걸리 고상후 회장은 소외된 이웃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적십자사는 희망풍차 위기가정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성금을 사용한다.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가 개선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회장은 지난 2021년 제주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