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박영선 기자] 리마란·김무열 주연의 영화 ‘정직한 후보2’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전작의 흥행에 힘입어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정직한 후보2’가 25일 개봉을 3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과 그의 비서 ‘박희철’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으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에 빠져드는 웃음 폭발 코미디다.아직 영화가 개봉하지 않은 현시점에서 전체 예매율 1위라는 쾌거는 ‘정직한 후보2’를 향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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