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새로워진 신한은행의 뱅킹 앱 ‘쏠(SOL)’이 10월 20일 베일을 벗는다. 26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 뉴 쏠(New SOL)은 4년 전 오픈한 신한 쏠(SOL)을 기존 은행과 뱅킹의 개념에서 탈피해 고객 중심의 ‘나만을 위한 마이플랫폼’으로 제공하기 위해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뱅킹 앱이다.앞서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고객과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고 업의 경계를 넘는 횡적 혁신으로 기회의 장을 넓히기 위해 올해 출시를 앞둔 개인뱅킹 New App과 종합 기업금융 플랫폼 개발에 모든 경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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