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농산물 판로개척의 새로운 트렌드인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고 26일 밝혔다.부안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1시부터 한시간 동안 진행된 11번가 LIVE11 ‘생쏘 외전 28화 부안로컬푸드 특집’ 방송은 실시간 시청자수 27만명을 기록하며 성료됐다.군은 이날 11번가 라이브방송에서 ▲100% 당일 직접 조업해 살이 꽉 찬 활꽃게 ▲달큰한 살이 꽉 차 오동통한 꽃게의 순살만 발라낸 순살게장 ▲변산반도에서 해풍맞고 자라 당도가 높은 거봉이 정상가보다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이결과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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