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우 “제 정치인생의 처음과 마무리는 ‘알뜨르비행장’의 평화대공원 완전한 조성”
대한민국을 넘어 동아시아 전쟁의 아픈 비극 ‘제주 대정읍 알뜨르비행장”의 평화대공원 조성 프로젝트가 본격화 되고 있다.국방부 소유의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비행장을 10년마다 갱신하여 무상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와 22일 행안위를 통과한 것.국회 대표발의 등 상임위 통과에 더불어민주당 위성곤(서귀포시)의원과 송재호(제주시갑)국회의원이 적극적인 지원이 있기에 가능했다.그런데 여기에 숨겨진 인물이 있는데 바로 해당 지역인 대정읍을 지역구를 둔 도의원양병우(무소속,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