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안국약품은 재작년 7월 ‘2030 뉴비전’을 선포했다. 의약기술과 디지털 정보를 융합해 고객에게 안전하고 차별화된 헬스케어 제품을 제공하고, 자사의 토탈헬스케어 서비스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겠다는 것이 ‘2030 뉴비전’의 요지이다. 당시 안국약품은 비전 달성을 위한 중점추진과제 중 하나로 토탈헬스케어를 통한 사업다각화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안국약품은 올해 2월 THC(Total Healthcare)사업부 총괄에 방경득 사업부장을 영입했다. 방경득 사업부장은 풀무원 마케팅본부 특판사업부, CJ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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