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충남대 재학생과 교직원이 이색 사회공헌 활동인 ‘CNU 시크릿 버스’에 참여해 지역 문화재 보존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문화재 돌봄 봉사를 펼쳤다.충남대학교 사회공헌센터(센터장 권재열)는 23일, 재학생과 교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논산시 소재 지역 문화재를 방문해 ‘2022년 CNU 시크릿 버스’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시크릿 버스는 충남동남권역문화재돌봄센터와 함께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명재고택, 노성향교, 노성궐리사를 방문해 나무전지, 잡초제거, 흙메우기, 배수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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