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와 안성시는 2022년 당정협의를 개최하여 안성시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당정협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에서는 윤종군 지역위원장 직무대행과, 양운석, 황세주 도의원, 이관실, 황윤희, 최승혁 시의원, 유영일 사무국장과 운영위원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안성시청에서는 김보라 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10인이 참석했다.김보라 시장은 현안사업으로 ▲첨단복합 일반산업단지(소부장 특화단지) 추진 ▲경기-안성 반도체 인력양성센터 추진 ▲안성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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