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아프리카서 부산세계박람회 전폭적 지지 요청 [이진우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현대차그룹은 25일, 기아 송호성 사장이 지난 18일부터 5박 6일 동안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잠비크공화국, 짐바브웨공화국을 잇따라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펼치고 23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