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가치 공유하는 국가들간 연대 매우 중요한국이 적극적인 책임과 역할 다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유엔 총회 참석차 뉴욕 방문을 계기로 외교안보 분야 저명인사인 리차드 하스(Richard Haass) 美 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회장 및 케빈 러드(Kevin Rudd) 前 호주 총리(現 아시아 소사이어티 회장)를 초청해 오찬을 겸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번 유엔 총회의 주제인 “분수령의 시점”(A watershed moment)이 세계시민의 자유와 평화가 위협받고 있는 국제정세를 함축적으로 잘 나타낸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