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재활영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유망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도립대에 따르면 작업치료학과는 신체·정신·사회적 기능 회복이 필요한 사람에게 치료적 중재를 제공해 일상생활 및 사회 참여를 돕는 보건의료 전문가를 양성한다.작업치료학과에서는 의학용어부터 질환별작업치료, 의료법규, 공중보건학, 운동치료학, 수예공작, 의지보조학, 신경계 케어 등을 배울 수 있다.이를 통해 의료기사 작업치료사 면허증, 인지활동지도사, 보조공학사, 노인상담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실제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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