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근주 기자] 도시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시작돼 교통난 해소 등이 기대된다.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김상규)은 ‘충북도·청주시·음성군·진천군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최종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응급 의료와 새로운 이동 수단,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 결합(O2O) 등 도시 생활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이를 위해 협약을 맺은 주관·참여기업(관)은 충북과기원, ㈜시큐웨어, 충북대병원, 청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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