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저널] 제주항공이 한-일 노선의 대대적인 증편에 나섰다.제주항공은 10월1일부터 인천~도쿄(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 노선에 매일 2회 일정으로 증편 운항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또 10월30일부터 적용되는 동계스케줄부터는 지난 2020년 3월 운항을 중단한 지 2년7개월만에 김포~오사카와 인천~삿포로 노선에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재운항을 시작한다.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은 매일 3회로 증편할 예정이다.부산에서 출발하는 일본 노선도 증편에 나선다. 김해~도쿄(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 노선을 10월1일부터 주 7회(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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