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은 최근 원내 곳곳에서 ‘2022 환자안전주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혁신팀의 주도로 환자와 내원객 및 교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원내 환자안전 문화를 확신시키고자 △환자안전나무 캠페인 △환자 참여 캠페인(SPEAK UP) △근접오류 우수부서 포상 및 격려 등을 진행했다. 먼저 환자안전나무 캠페인에서는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투약, 환자확인, 낙상 예방 등 환자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스스로의 다짐을 열매 스티커에 적어 ‘환자안전나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