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도원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소속사를 통해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했다.곽도원의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25일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드린다”며 “곽도원씨를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 드린다”고 덧붙였다.앞서 곽도원은 전날 오전 5시쯤 술에 취한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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